교통카드 분실 후 48시간이 골든타임
놓치면 잔액 모두 사라집니다!
교통카드 분실 시 패스 이전 이용방법
현재 기명식 카드만 이전 가능
온라인 분실신고 후 7일 이내 고객센터 방문하면 잔액 100% 복구되며, 무기명 카드는 복구 불가능하니 즉시 확인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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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카드 분실 시 패스 이전 신청절차
1. 즉시 분실신고
• 온라인 홈페이지나 콜센터(1588-3722)로 즉시 분실신고 접수하여 타인 사용 차단
2. 신분증 지참 방문
• 분실신고 후 7일 이내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역무실이나 서비스센터 방문
3. 신규카드 발급
• 새 카드 발급비(2,500원) 결제 후 기존 잔액과 정기권이 자동 이전 완료
교통카드 분실 시 패스 이전 준비사항
준비사항 1
"신분증(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) 원본 지참 필수 - 사본이나 모바일 신분증은 불가"
준비사항 2
"기존 교통카드 등록정보(성명, 생년월일, 카드번호) 정확히 기억하거나 메모 준비"
준비사항 3
"신규카드 발급비 2,500원과 충전할 금액(선택사항) 현금 또는 카드 준비"
교통카드 분실 시 패스 이전에 대한 주의사항 안내
교통카드 분실 후 잔액 이전은 기명식 카드에 한정되며, 분실신고 시점부터 새 카드 발급까지의 절차와 시기를 정확히 준수해야 합니다. 무기명 카드는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평상시 기명식 등록을 권장합니다.
1. 시간 제한 엄격 준수
• 분실신고 후 7일 이내 미방문 시 잔액 이전 불가, 연장이나 예외 처리 절대 불가
2. 무기명카드 복구 불가
• 개명 등록하지 않은 무기명 카드는 분실 시 잔액 복구 절대 불가능
3. 타인 사용 주의
• 분실신고 전 타인이 사용한 금액은 본인 부담, 즉시 신고해야 피해 최소화
